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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복되는 질투가 괴로울 때 도움이 되는 4가지 방법
조회수 1,686 등록날짜 2020-05-12

이 글은 연인 관계에서

질투하는 감정이 반복적으로 들어서

괴로운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적어보았습니다.


질투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

질투를 하는 것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에요.

그건 인간의 본성 중의 하나입니다.

가끔씩 나도 모르게 질투가 슬며시 피어날 때

당황스럽거나 자신을 비난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질투라는 감정이 반복적으로 느껴지고

나와 내가 맺고 있는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면 그 감정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질투라는 감정의 밑바탕을 살펴보면 '불안' 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정 상황이나 사람과 함께 할 때

우리는 위협을 느끼거나, 충분하지 않고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죠.

아니면 다른 사람의 강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그 강점이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질투라는 감정의 정체를 이해한 뒤에는

실제 그 감정에 괴로움이 커질 때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우리 관계를 제대로 바라보기 

질투라는 감정이 커질 때 그 원인을 밖에서 찾기 전에

가장 먼저 바라볼 것은 둘의 관계의 역동을 살펴야 합니다.

둘의 관계가 신뢰와 애정, 배려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걸 말뿐만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이건 불안한 관계인지를 살펴보는 일이며

동시에 질투를 줄이는 첫 시작이기도 합니다.


2.나를 바라보기 

둘의 관계가 안정적이고 신뢰가 충분하다면,

다음은 '나'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나'를 살피는 일은 내가 타인과 관계를 맺어오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을 점검하는 일입니다.

어린시절 가정 내에서 맺어진 주요 애착관계나

자존감, 성격 등을 이해하는 과정이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어렵다면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3. 주변 자원을 활용할 것 

둘의 관계에서 질투라는 감정이 이해되지 않을 때,

믿을만한 주변의 가까운 사람에게

이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건 연인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되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4.질투라는 감정과 놀기 

질투라는 감정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외면하거나 억압한다면, 계속해서 다른 문을 두드려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내가 지금 괴로운 이유가 질투하는 감정에서

온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게 질투 때문이구나' 라는 것을

스스로 충분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질투가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질투라는 감정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내가 질투하는 대상이 가진 것들 중에

나의 진짜 욕구와 맞는 것을 찾는다면

그걸 갖고 키우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성장의 맛도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질투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그 감정이 나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면 깊게 들여다 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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